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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숲속 동물들의 소리 꼭 음악처럼 들리네
동아일보
입력
2017-02-25 03:00
2017년 2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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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짝쿵짝 동물 음악가들/페드로 알칼데 글/훌리오 안토니오 블라스코 그림/유 아가다 옮김/40쪽·1만2000원·다림
호주 남부와 열대 우림에 서식하는 금조, 북아메리카 숲에 사는 북부홍관조, 남아메리카 열대 우림에서 볼 수 있는 큰주머니날개박쥐 등 흔히 접하지 못한 신기한 동물들이 매미, 찌르레기, 거미, 카나리아 등 비교적 익숙한 동물들과 함께 줄줄이 등장해 소개된다.
악단의 멤버를 차례로 소개하는 형식. 단조롭지 않으면서도 풍성한 정보를 깔끔히 정리해 담은 그림과 함께 각 동물이 내는 소리의 특징을 음악 또는 악기를 분석하듯 기록했다. 부모에게는 어릴 때 읽은 ‘브레멘 음악대’의 희미한 기억을 어렴풋이 끄집어내줄거다.
손택균 기자 so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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