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단신]테너 김세일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2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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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너 김세일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27일 서울 JCC콘서트홀에서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나그네’를 공연한다. 유럽 주요 무대에서 복음사가 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세일과 올 한 해 금호아트홀 상주 음악가로 활동했던 선우예권이 깊어진 겨울로 인도한다. 6만 원. 02-2138-7373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리로 어우러지는 음악회인 ‘아름다운 동행, 올 투게더’가 20일 오후 7시 반 서울 동대문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316앙상블, 프리즘앙상블, 피아니스트 이훈, 서울비르투오지&영비르투오지를 비롯해 소프라노 최주희 서운정, 바리톤 권용만, 온사랑합창단, 미디어 아티스트 김태은 그리고 현대무용가 최수진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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