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름 제품을 기다렸어요~ 뷰티 테스터들의 여름 신상 뷰티넴 리뷰.

  • 여성동아
  • 입력 2016년 8월 12일 09시 10분


코멘트
강렬한 여름 자외선과 후텁지근한 날씨는 피부 트러블의 주범입니다.
여름철 모공의 기름기를 책임질 세럼, 사용감 가벼운 클렌징 워터, 수분크림처럼 촉촉한 자외선 차단제 등 한여름에 딱 맞는 제품들이 새롭게 인사를 하네요. 트러블 케어하는 스폿 세럼과 힐링 효과 주는 보디 워시도 우리가 기다렸던 아이템이네요. ※별점은 5개가 만점. 제품명은 업체 표기명이며 기사는 외래어표기법을 따릅니다.


1 스위스퓨어 오일-어웨이 포어 세럼
규조토 성분이 피부 유분기를 흡수해 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 50ml 2만원.

TESTERS SAY
이정은 “유분감이 많아지는 여름에 쓰기 제격인 세럼이에요. 지복합성 피부로 오후만 되면 T존이 유난히 번들거리는데, 이 제품을 바르고 나니 유분감 정돈은 물론 산뜻함까지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무겁지 않은 제형으로 가볍게 펴 발리는 것도 장점이에요.” ★★★★

원선희 “입구가 펌핑형이라 양 조절이 쉽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바를 때는 조금 쫀쫀한 제형이라 유분감이 느껴질 줄 알았는데, 마무리감은 놀랍도록 보송하고 깔끔해요. 오후만 되면 유분기로 화장이 무너지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니 메이크업이 잘 고정되더라고요. 수분감은 전하면서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신개념 제품으로 지성 피부인 사람이 사용하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
2 멜비타 로즈 넥타 프레쉬 밀키 미스트
밀키 젤리 텍스처가 즉각적인 보습과 쿨링 효과를 주는 보디 미스트. 150ml 2만4천원.

TESTERS SAY
이정은
“향기로운 보디 미스트로, 여름에 보디로션 바르기 귀찮고 끈적임을 싫어한다면 딱인 제품이에요. 샤워 후 몸에 가볍게 뿌려 흡수시키면 촉촉함과 함께 향기로운 꽃내음이 온몸에 가득 퍼져요. 특히 잠들기 전 샤워하고 이 제품을 뿌리면 릴랙싱 효과까지 볼 수 있어 좋아요.” ★★★★★

원선희
“페이셜 미스트보다 무거운 질감으로, 몸 가까이에 대고 뿌리면 조금씩 원하는 양을 작은 부위까지 분사할 수 있어요. 로즈 향이 나면서 프레시한 느낌까지 가미된 향기가 진짜 고급스럽고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질감도 너무 무겁지 않고 산뜻해서 여름에 사용하기에 제격이랍니다. 보디에 뿌린 뒤 손으로 펴 바르면 피부에 쿨링감과 수분감이 느껴져요. 여름 바캉스 파우치에도 챙겨가 햇볕에 그을린 피부를 진정시킬 때 사용할 계획이에요.” ★★★★★

3 로레알파리 이드라 후레쉬 3in1 젤 크림
에센스의 영양과 마스크의 진정 기능, 크림의 수분력을 갖춘 3중 멀티 젤 크림. 50ml 3만원대.

TESTERS SAY
이정은
“순하고 수분감이 가득해 여름에 쓰기 좋은 젤 타입 크림으로, 피부에 닿으면 물기를 가득 머금은 듯 산뜻하게 마무리돼요. 특히 강렬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붉어지거나 자극을 받았을 때 냉장고에 넣었다가 시원하게 사용하면 진정 효과를 볼 수 있어 Good! 살짝 도톰하게 바르면 수분팩처럼 활용 가능한 다기능 제품이에요.” ★★★★★

원선희
“워터리 젤 크림 텍스처로 소량으로도 매끄럽게 잘 발려 만족스러웠어요. 질감이 가벼운 편으로 덧발라도 갑갑하지 않아 여름에 바르기 딱인 것 같아요. 피부에 닿는 순간 촉촉함이 느껴지고 피부에 롤링할 때 촉감이 좋아요. 피부결이 매끈해지고 촉촉함도 오래 유지돼 마음에 들었어요. 마무리감도 산뜻한 편이라 지복합성 피부의 여름 크림으로 추천해요.” ★★★★


1 클라란스 리프트 아핀 마스끄 엥땅시프
부기를 제거해 날렵하고 또렷한 얼굴로 만드는 크림-무스 마스크. 75ml 7만2천원.

TESTERS SAY
임혜연 “기존의 모공 조임 마스크와 안티에이징 제품의 중간쯤에 위치하는 제품인 듯해요.얼굴에 바르면 땅김이나 강한 조임은 없고 굉장히 부드러운 긴장감 정도만 느껴져요. ‘오~ 이런 팩도 있구나’라며 신기해서 주름 심한 목에도 바르고 턱선과 요즘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는 볼 쪽에 집중적으로 발랐어요. 10일 이상 꾸준히 사용하니 얼굴선이 날렵해지고 예뻐진 듯해요. 생각보다 효과가 너무 좋다 보니 75ml 용량이 아쉬워 대용량 제품도 출시됐으면 해요.” ★★★★☆

최문의 “아침에 얼굴이 많이 붓는 사람을 위한 특효약! 단 한 번만 사용해도 눈에 띄게 얼굴 부기가 줄어들고 피부 탄력이 탱탱하게 살아난답니다. 특히 턱선과 목선까지 윤곽을 따라 효과를 느낄 수 있었어요. 얼굴뿐 아니라 목까지 사용할 수 있어 목주름 케어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워요. V라인 마스크로 사용하면 다음 날 피부가 쫀쫀하게 당겨진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바르면 좋을 듯해요.” ★★★★☆

2 스위스킨 워터 홀딩 선스크린 SPF50+ PA+++
75%가 수분 성분으로 이뤄져 촉촉한 선크림. 50ml 3만2천원대.

TESTERS SAY

임혜연
“바르는 즉시 수분감이 느껴져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피부에 밀착시킬 때 약간의 유분감이 느껴졌다가 끈적임 없이 마무리돼 다음 베이스 메이크업을 진행할 때도 부담이 없었지요. 더운 여름에 두껍게 발리거나 밀착력이 떨어지면 자연스레 손에서도 멀어지는데, 얇게 발리면서 파운데이션을 덧발라도 밀리지 않고 예쁘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

최문의
“평소 뻑뻑한 사용감과 백탁 현상 때문에 선스크린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이 제품을 추천해요. 에멀션처럼 수분감이 가득한 부드러운 텍스처로 일반 로션을 바르는 듯한 느낌이에요. 백탁 현상 제로에, 유분감이 아니라 피부가 촉촉해서 광이 나는 물광 효과는 보너스! 이 제품을 바른 뒤 BB크림 또는 CC크림만 바르면 원래 피부가 좋았던 것 같은 건강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어요. 자외선 차단 지수도 높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만족스러워요.” ★★★★

3 오가니스트 제주 상쾌활력 감귤바디워시
제주 감귤 성분의 싱그러움을 담고 있으며, 내추럴 유래 세정 성분을 함유했다. 750g 1만4천9백원.

TESTERS SAY

임혜연
“향이나 마무리감 모두 여름철에 사용하기 제격인 보디 워시예요. 처음 사용할 때는 제품 향이 다소 강한 듯 느껴지지만 샤워를 마치고 물기를 닦고 나니 향이 은은하게 남았고, 피부 땅김도 거의 없어 보디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크게 부담이 없었어요. 단, 건조한 겨울철에는 로션을 덧바르지 않으면 피부 땅김이 다소 있을 듯해요.” ★★★★

최문의
“무실리콘 제품으로 유명한 오가니스트에서 제주 여행의 로망을 달래줄 시원한 보디 워시를 출시해 반가웠어요. 한 번만 펌핑해도 풍성한 거품이 만들어지고, 적은 양으로도 향이 진하고 오래 지속돼요. 시원하고 달콤한 향이 무더운 여름의 불쾌지수를 상쾌하게 씻어줘 샤워 시간을 즐겁게 해준답니다.” ★★★☆


1 유리아쥬 미셀라 클렌징 워터
단 10가지 성분만 들어 있는 저자극 온천수 제품. 500ml 3만8천원.

TESTERS SAY

송현정
“만일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다면 이 제품을 클렌징 워터가 아닌 촉촉한 스킨으로 생각하며 사용했을 것 같아요. 그만큼 상쾌하고 촉촉한 느낌의 제품이랍니다. 화장을 지우는 과정에서부터 피부에 수분을 마구 주입해주는 듯한 느낌을 줘 물에 헹구기 아쉬울 정도예요. 향도 과하지 않고 사용감이 가벼워 여름에 사용하기 딱이에요.” ★★★★☆

연소연
“여름에는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클렌징 워터를 즐겨 사용해요. 하지만 사용 후 피부 건조함이 느껴져 고민이었는데, 이 제품은 메이크업을 지운 후에도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촉촉해요. 수분감이 가득 느껴져 좋았지만 워터프루프 타입의 진한 메이크업은 잘 지워지지 않더라고요.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을 지우기에 제격이에요.” ★★★★

2 퓨어힐스 프로폴리스 20 비비크림
프로폴리스 성분이 피부에 촉촉함과 매끄러운 윤기를 준다. 35g 3만2천원.

TESTERS SAY

송현정
“BB크림의 기본에 충실한 듯 무척 자연스러운 얼굴로 연출해주는 제품이에요. 과하지 않게 피부톤을 보정하고, 얼굴빛을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만들어줘요. 사용감도 아주 촉촉하고요. 다만 얼굴의 굴곡진 부분에서는 크림이 다소 뜨는 부분이 있어 바를 때 신경을 좀 써야 한답니다.” ★★★☆

연소연
“워터드롭 제형으로 메이크업 제품 같지 않게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제품이에요.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밀착력이 뛰어나 매끄럽고 촉촉하게 피부를 연출해줘요. 여러 번 덧발라도 두꺼운 느낌이 없어 자연스럽게 커버력을 높일 수 있었어요.” ★★★★☆

3 키엘 트러블 케어 스팟 에센스
진정 효과가 있는 10% 황 성분이 자극받은 피부 부위를 진정시킨다. 20ml 3만6천원대.

TESTERS SAY

송현정 “눈 옆에 만성적인 착색이 있는데다 여름이면 입 주변에 뾰루지가 많이 나 이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하고 있어요. 튜브형에 바르는 입구가 뾰족해 작은 트러블에도 정교하게 바를 수 있어 편해요. 무색 무취 해서 부담 없이 바르기 좋고요. 단, 한두 번 바르기보다는 꾸준히 발라야 효과가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세요.” ★★★☆

연소연 “트러블 부위에 바르면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줘요. 미백 기능성 인증 제품으로 칙칙해진 피부의 국소 부위에 꾸준히 바르면 피부가 환해지는 효과도 볼 수 있어요. 단, 피부에 바르면 밀림 현상이 있어 피부 자극이 있는 부위에 쌀알 한 톨 정도의 아주 적은 양으로 발라야 합니다.” ★★★

기획 · 강현숙 기자

사진제공 & 제품협찬 · 로레알파리(080-565-5678) 멜비타(02-3014-2950) 스위스킨(1588-3593)
스위스퓨어(080-080-4936) 오가니스트(080-023-7007) 유리아쥬(02-3487-4815)
클라란스(080-542-9052) 키엘(080-022-3332) 퓨어힐스(080-332-3885)) | 디자인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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