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청두(成都)시 여유국(旅游局)과 한중문화센터는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진행한 ‘2016 청두문화관광 홍보사업’이 이달 말 성황리에 마무리된다고 27일 밝혔다.
청두시 여유국이 주최하고 한중문화센터·청두문화관광유한공사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청두시를 한국 대중에 알리고, 그 성과를 한중 문화관광업계 인사들이 서로 공유한 소중한 기회가 됐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코엑스에 청두를 알리는 ‘청두의 길’ 조성 △‘한국청두관광문화주간’ 중 서울 시내 팬더버스 운행 △ JTBC 요리 프로그램 ‘쿡가대표’를 통한 청두와 사천요리 소개 △ 청두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와 공항 멀티큐브 광고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지난 4월 26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청두문화관광컨퍼런스’는 이번 홍보 사업 내용을 한중 주요 인사와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가 됐다.
홍보 사업 관계자는 “청두는 판다와 사천요리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홍보 사업을 통해 청두의 역사와 자연 경관 등 다른 관광 문화 콘텐츠를 알리는데 힘썼다”며 “‘중국 서부개발 중심지=청두’의 면모를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어 “두 달간의 홍보사업으로 이전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청두의 모습들을 국내에 소개할 수 있었다. 이번 홍보 캠페인이 (청두가) 매력적인 여행지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었던 좋은 발판이 되어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31일까지 진행될 ‘2016 한국청두관광문화주간’의 자세한 내용과 청두에 대한 내용은 청두시 여유국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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