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독서문화’ 인문학 강의… 국립대구박물관 24일부터 14차례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5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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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은 ‘글 읽는 소리, 책 읽는 마음’ 특별전과 연계된 인문학 강의를 연다. 퇴계 이황의 삶을 비롯해 조선시대 선비의 독서문화와 생활상, 자녀 교육 방식 등을 박물관, 한국국학진흥원의 전문가가 강연한다. 강의는 이달 24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14강좌로 구성된다. 이 중 7번은 주부가 대상이고, 나머지는 누구나 들을 수 있다. 대구박물관 강의실에서 열리며, 선착순 60명. 홈페이지 daeg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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