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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포토에세이]배움의 끝은 어디예요?
서영수 기자
입력 2016-04-19 03:00
업데이트 2016-04-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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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소수서원 강학당에서 어른들이 유생 복장을 갖추고 생원반 공부를 하자, 어린이들이 신기한 듯 수업 장면을 지켜보고있다. 이 수업은 조선시대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이 동양대의 도움을 받아 128년 만에 복원한 것이다.
영주=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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