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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달콤한 父情
동아일보
입력
2016-04-26 03:00
2016년 4월 26일 03시 00분
변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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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명동 거리에서 여행용 가방에 아이를 올리고 걷고 있다. 딸아이가 걷기 힘들어서인지, 샛길로 빠질까 봐 걱정이 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사탕을 손에 쥐여 준 아버지의 달콤한 사랑이 느껴진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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