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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부터 경복궁 야간개장… 사정전·강녕전 등 확대개방
동아닷컴
입력
2016-02-24 17:33
2016년 2월 24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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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 티켓, 옥션이나 인터파크서 예매
경복궁 야간개장
내달 3일부터 경복궁 야간개장… 사정전·강녕전 등 확대개방
경복궁과 창경궁 등 고궁 야간개장 예매가 시작돼 화제다.
경복궁은 내달 3일, 창경궁은 내달 1일부터 4월 4일까지 야간 개방한다. 개방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시간이다.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9시.
특히 올해 경복궁 야간관람은 임금이 정사를 돌보던 ‘사정전’과 왕의 침전인 ‘강녕전’, 왕비가 머물던 ‘교태전’까지 확대해 개방한다.
티켓은 1인당 4매까지만 구매가 허용되며, 관람료는 일반 관람과 동일한 경복궁 3천원, 창경궁 1천원이다.
경복궁 야간개장 관람은 예매가 필수로, 옥션이나 인터파크 티켓서 24일 오후 2시부터 예약을 시작했다.
일반인은 인터넷 예매만 가능하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현장구매 또는 전화예매, 외국인은 현장구매(전화예매 불가)로만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국가 유공자와 장애인은 매일 선착순 50명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개방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시간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9시까지다. 휴궁일은 경복궁 화요일, 창경궁은 월요일이다.
인터넷·전화 예매자는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예매자 본인 신분 확인 후 관람권을 배부 받아 입장하면 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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