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곡예사와 음악가들 (페르낭 레제·1945)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2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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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국립미술관재단 컬렉션전

페르낭 레제는 파이프, 튜브와 같은 원통형을 반복함으로써 기계요소를 회화에 도입해 튜비즘을 탄생시킨 작가. 튜비즘은 피카소나 브라크의 입체파 양식과는 구별된다. 레제는 노동자가 존중받는 휴머니즘을 작품에 담으려 했다. 02-580-1300

날짜·장소: 2016년 3월 1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주최: 동아일보사 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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