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곡예사와 음악가들 (페르낭 레제·1945)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2-31 04:11
2015년 12월 31일 04시 11분
입력
2015-12-31 03:00
2015년 12월 3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베네수엘라 국립미술관재단 컬렉션전
페르낭 레제는 파이프, 튜브와 같은 원통형을 반복함으로써 기계요소를 회화에 도입해 튜비즘을 탄생시킨 작가. 튜비즘은 피카소나 브라크의 입체파 양식과는 구별된다. 레제는 노동자가 존중받는 휴머니즘을 작품에 담으려 했다. 02-580-1300
날짜·장소: 2016년 3월 1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주최: 동아일보사 예술의전당
#페르낭 레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초등생 살인 명재완 변호인, 항소심 앞두고 사임…“하늘이 위해 기도”
출근길 비상…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내일부터 총파업
경찰, ‘통일교 민주당 지원의혹’ 특별전담수사팀 편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