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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버거, 이제 한국에서 맛 본다…연예인 찬사 내용 모아보니 ‘얼마나 맛있길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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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2 16:13
2015년 12월 22일 16시 13분
입력
2015-12-22 16:09
2015년 12월 22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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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드래곤 소셜미디어
쉑쉑버거, 이제 한국에서 맛 본다…연예인 찬사 내용 모아보니 ‘얼마나 맛있길래?’
‘쉑쉑버거’로 알려진 미국 뉴욕의 햄버거 프랜차이즈 ‘셰이크쉑(Shake Shack)’이 한국에 진출한다.
22일(한국시간) 셰이크쉑은 공식 홈페이지에 “만나서 반가워요, 서울 (Mannaseo Bangawoyo, SEOUL)”이라는 문구와 함께 2016년 서울에 매장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셰이크쉑은 파리바게뜨와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등으로 유명한 SPC그룹과 손을 잡았다. 2025년까지 전국에 25개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다.
셰이크쉑은 2000년 창업자인 대니 마이어가 뉴욕 메디슨스퀘어 공원에 차린 노점으로 시작했다. 2004년 법인으로 전환한 후 2014년에는 영국 런던과 러시아 모스크바를 포함 전 세계 27개 도시에 63개 지점을 낸 대형 햄버거 체인으로 성장했다.
셰이크쉑은 미국 현지에서 인앤아웃, 파이브가이즈 등과 함께 웰빙 버거로 인기가 높다. 국내에서도 먹어본 사람들의 후기가 입소문으로 퍼져 ‘뉴욕의 명물’로 알려졌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도쿄에 이어 서울에 두 번째로 진출한다.
쉑쉑버거 한국 진출소식에 연예인들의 쉑쉑버거 찬사도 재조명 받고있다.
성시경은 지난 10월 방송한 케이블 채널 올리브TV ‘올리브쇼 2015’에서 “뉴욕에 가면 쉑쉑버거가 유명하지 않나. 처음 먹어보고 정말 기절했다”고 말했다.
당시 함께 출연한 장지수 셰프는 “동부는 쉑쉑버거가, 서부는 인앤아웃버거가 유명하다”며 “기본적인 버거 맛은 쉑쉑버거가 맛있었고 인앤아웃은 ‘애니멀스타일’이라고 소스가 얹어진 감자튀김이 있는데 그게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배우 김빈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매일 쉑쉑만 먹은 건 아니고요”라는 글과 함께 쉑쉑버거 인증샷을 게재했으며, 가수 지드래곤도 ‘영배 선물’이라며 쉑쉑버거를 인증했다.
쉑쉑버거. 사진=지드래곤 소셜미디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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