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전국투어 마지막 무대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2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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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는 23일 오후 7시 반 서울 KBS홀에서 전국 투어의 마지막 무대를 갖는다. 이번 공연에선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5번, 슈베르트의 환상곡 C장조 등 클래식 음악을 연주한다. 또 비발디의 ‘사계’를 록 버전으로 편곡해 록밴드와 같이 연주한다. 5만∼12만 원.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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