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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Feeling]봄, 여인의 몸에서 피어나다

입력 2015-02-14 03:00업데이트 2015-02-1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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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는 아름답다. 균형 잡힌 여인의 몸은 더없이 아름답다.
좋은 것에 멋스러움을 더하려는 욕망을 통해
인간은 많은 것들을 창조해왔다.
강렬한 색상과 대담한 선,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는
보디페인팅의 세계도 그중 하나다.

여인의 몸에서 봄이 피어난다.
몸을 캔버스 삼아 자목련과 벚꽃, 푸른 잎사귀가 피어난다.
보디페인팅 아티스트의 섬세한 손놀림 끝에
여인과 자연이 하나되는 한 폭의 그림으로 변신한다.

밑그림부터 채색 작업까지 두 명의 스태프가 함께
하루 8시간이 걸리는 엄청난 작업이다.
상큼한 새봄의 느낌이 두근두근 다가온다.
보디페인팅 디자인: 통미분장예술연구소 김선미 소장
이훈구 ufo@donga.com·김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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