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Feeling]봄, 여인의 몸에서 피어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2-14 08:14
2015년 2월 14일 08시 14분
입력
2015-02-14 03:00
2015년 2월 14일 03시 00분
이훈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크게보기
인체는 아름답다. 균형 잡힌 여인의 몸은 더없이 아름답다.
좋은 것에 멋스러움을 더하려는 욕망을 통해
인간은 많은 것들을 창조해왔다.
강렬한 색상과 대담한 선,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는
보디페인팅의 세계도 그중 하나다.
여인의 몸에서 봄이 피어난다.
몸을 캔버스 삼아 자목련과 벚꽃, 푸른 잎사귀가 피어난다.
보디페인팅 아티스트의 섬세한 손놀림 끝에
여인과 자연이 하나되는 한 폭의 그림으로 변신한다.
밑그림부터 채색 작업까지 두 명의 스태프가 함께
하루 8시간이 걸리는 엄청난 작업이다.
상큼한 새봄의 느낌이 두근두근 다가온다.
보디페인팅 디자인: 통미분장예술연구소 김선미 소장
이훈구 ufo@donga.com·김미옥 기자
#보디페인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조종엽]뉴스와 경쟁하는 AI 모델의 뉴스 학습은 ‘공정 이용’ 아니다
모텔 흉기 난동범, 6년전 여중생 성폭행… 법원, 재범 우려에도 전자발찌 부착 기각
女 중고생, 주말엔 하루 7시간 스마트폰
창 닫기
이훈구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구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