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의 아야나 림바, ‘마지막 날 스파 패키지’ 출시

  • 스포츠동아
  • 입력 2015년 2월 10일 16시 07분


코멘트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리조트인 아야나 림바(RIMBA BY AYANA)는 ‘마지막 날 스파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체크아웃 이후에 호텔을 떠나는 고객들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아야나 림바는 고객들의 소중한 시간을 웰빙의식과 건강한 점심식사를 통해 호텔을 떠나는 시간까지 최대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패키지를 마련했다.

우선 하프데이 패키지(Half day package)는 2시간 20분동안 꽃잎 발세척, 아야나 고대바디 스크럽, 약초꽃 욕조, 발리니스 마사지, 자연 크림배쓰 또는 발마사지 중 선택, 스팀, 사우나&자꾸지 등이 제공된다. 하프데이 패키지는 1인당 한화 약 167,000원이다. 또 풀데이패키지(Full Day Package)는 하프데이 패키지 상품에 스파카페에서의 3코스의 건강한 점심식사가 추가로 제공된다.

아야나 림바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호텔을 체크아웃한 후, 시간이 남은 고객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스파 의식과건강한 점심식사를 할 수 있다”며 “새롭게 선보인 마지막 날 스파 패키지를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의: www.rimbajimbaran.com / www.ayanaresort.com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