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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7년간 ‘한국無冠’ LG배, 한국기사끼리 결승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1-26 04:19
2014년 11월 26일 04시 19분
입력
2014-11-26 03:00
2014년 11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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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김지석 2015년 2월 맞대결
세계대회인 LG배는 최근 7년 동안 중국이 우승컵을 가져갔다. 올해는 한국 기사끼리 결승전을 벌인다. 랭킹 1, 2위인 박정환 9단(21)과 김지석 9단(25)은 내년 2월 결승 3번기를 갖는다.
박정환과 김지석은 이달 19일 강원 인제군 만해마을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19회 LG배 기왕전 4강전에서 각각 최철한 9단, 박영훈 9단에게 승리했다.
박정환은 2011년 후지쓰(富士通)배 우승 이후 3년 만에 두 번째 세계대회 우승을 노린다.
김지석은 삼성화재배에 이어 LG배까지, 한국이 주최하는 양대 세계대회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노린다.
#LG배
#박정환
#김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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