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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캐나다 로키의 황금빛 가을을 만끽해보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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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10:14
2014년 9월 12일 10시 14분
입력
2014-09-12 09:56
2014년 9월 12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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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명소로 꼽히는 메이플로드
- 나이아가라에서 이어지는 퀘벡까지 메이플로드 완벽관광
<사진제공: 캐나다 관광청>
캐나다 동부는 단풍나무와 자작나무, 포플러 등 활엽수가 많아 어느 지역보다 단풍색이 곱고 아름다우며, 깨끗한 자연환경 때문에 특히 화려한 절정을 이룬다. 다가오는 단풍 절정의 시기 9월~10월, 모두투어에서 캐나다 단풍 완전일주 상품을 이용해 떠나보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는 ‘캐나다 베스트셀러 단풍 완전일주 10일’ 상품과 ‘메이플 완전일주 9일’ 상품을 선보였다.
9월 16일부터 10월 14일까지 출발 가능한 ‘캐나다 베스트셀러 단풍 완전일주 10일’ 상품은 10일간의 여행으로 캐나다 동부의 메이플로드를 포함한 서부 로키의 골든 리프까지 추가로 관광할 수 있다.
로키의 가을을 장식하는 골든 리프의 주인공은 ‘라치’라고 불리는 낙엽송이다. 9월 말쯤 약 2주 동안 불꽃처럼 가을빛의 절정을 이루며 이 아름다운 계절을 즐기자는 의미로 8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골든 리프 페스티벌 기간으로 정하고 있다.
더불어 북미 서부의 시애틀/밴쿠버 그리고 동부 토론토와 나이아가라 폭포, 오타와/몬트리올/퀘벡까지 한 번의 여행으로 북미 최고의 관광지 캐나다를 완전일주 할 수 있다. 상품가격은 텍스 및 유류할증료를 포함하여 3,883,400원부터이다.
또한, 10월 10일까지 준비된 ‘캐나다 메이플 완전일주 9일’ 상품은 동부 토론토와 나이아가라 폭포, 로키산맥의 핵심관광지, 서부의 핵심도시인 밴쿠버를 대한항공 직항으로 다녀올 수 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며 상품가격은 4,186,100원부터이다.
두 가지 상품 모두 담당자가 엄선하여 선택한 업계 최고수준의 호텔인 몬트리올 특급호텔과 폭포를 바로 눈앞에서 바라 볼 수 있어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나이아가라 힐튼 호텔에서 숙박한다.
한편, 메이플로드의 핵심인 몽트랑블랑 곤돌라와 나이아가라 크루즈 탑승,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인 레이크 루이스 관광 등 캐나다를 완전정복 할 수 있는 다양한 핵심관광이 포함되었으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맛깔 나는 특식이 6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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