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인 노스페이스는 이번 봄여름 시즌을 맞아 ‘다이나믹’을 키워드로 삼고, 여러 활동에 맞는 제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2003년부터 11년 연속으로 업계 1위를 지키며 시장을 리드하는 브랜드로서 올해도 독보적 기술력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나믹 트레일 컬렉션’은 포장된 길만을 달리던 기존의 러너들과 달리, 자연 속을 즐겨 달리는 이들을 겨냥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내구성과 경량성을 강조한 아웃도어 러닝화 ‘다이나믹 트레일 DYF 6F’가 대표적이다. 이 제품은 부위별 충격 흡수 기술인 ‘에어볼 시스템’이 적용됐다. 에어볼 시스템은 77개의 독립형 에어볼이 비대칭형으로 배치된 것으로, 충격 흡수와 더불어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장해 준다. 14만 원.
경량 윈드재킷인 ‘다이나믹 PT 라이트 재킷’은 러닝, 캠핑, 여행 등 다양한 활동에 두루 입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고밀도 DWR(Durable Water Repellent)’로 가공된 원단 표면은 우수한 발수 기능을 갖췄다. 목과 겨드랑이 부근에는 메시(그물) 소재가 적용돼 통풍이 잘된다. 남성용, 여성용 각각 4가지 컬러를 갖췄다. 9만9000원.
쇼트팬츠인 ‘다이나믹 2 쇼츠’에는 발수 코팅 처리된 나일론 스트레치 소재가 적용됐다. 그만큼 쾌적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노스페이스의 설명이다. 5만5000원.
‘다이나믹 하이킹 컬렉션’은 도시 근교로의 산행이나 하이킹에 알맞은 제품들로 이뤄졌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디자인이 감각적인 제품들이라 일상생활에서 입으면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룩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나믹 하이킹 DYS 1F’는 쿠셔닝과 충격흡수 기능이 있는 ‘엑스-크로스(X-CROSS)’ 형태의 파일론 미드솔이 적용된 세미 미드 컷의 경량 등산화다. 내구성이 필요한 부분에는 합성 피혁을 사용하고, 나머지 부분에는 경량 원단인 ‘립스톱’을 사용해 무게를 줄였다. 20만 원.
테크니컬 윈드재킷을 표방하는 ‘다이나믹 드라이 재킷’에는 방수·방풍·투습 기능을 고루 갖춘 ‘하이벤트 3D’ 원단이 적용됐다. 이 제품의 안감에는 미세한 요철 구조가 적용돼 땀에 젖어도 재킷이 피부에 잘 달라붙지 않는다. 21만 원.
이 외에 레깅스 팬츠인 ‘다이나믹 테크 레깅스’(여성용·8만5000원) ‘다이나믹 2 레깅스’(남성용·7만 원), 20L 용량의 사계절용 하이킹 배낭인 ‘DY20’(12만 원)도 가벼운 산행이나 하이킹에 맞춰 만들어진 제품들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