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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지구 닮은 별 4개 발견…“생명체 거주 가능 구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8 19:44
2014년 2월 28일 19시 44분
입력
2014-02-28 10:03
2014년 2월 28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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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26일(현지시간) 태양계 밖에서 715개의 행성을 새로 발견했으며 이 중 지구와 모양이 비슷한 행성도 4개 있다고 발표했다.
나사는 이 4개의 행성을 ‘생명체 거주 가능 구역’(habitable zone)으로 분류했다. ‘생명체 거주 가능 구역’이란 태양과 같은 중심별에서 지구 정도의 거리로 떨어져 있으며 적당한 온도를 가지고 있거나 궤도상 표면에 물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되는 행성을 뜻한다.
특히 4개 행성 중 하나인 ‘케플러-296’은 태양의 절반 크기에 5% 수준의 밝기를 내는 항성 주위를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 행성의 대기층이나 물의 존재 여부는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l NASA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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