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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의 뉴욕 버스? ‘좌석만 공중에 대롱대롱’ 장점 뭔가 봤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1 23:39
2014년 2월 21일 23시 39분
입력
2014-02-21 23:15
2014년 2월 21일 2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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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8년의 뉴욕 버스? ‘좌석만 공중에 대롱대롱’ 장점 뭔가 봤더니...
‘2028년의 버스’
2028년의 뉴욕 도심을 누빌 미래형 버스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최근 미국 뉴욕의 건축 관련 비영리 싱크탱크인 ‘테레폼 원(Terreform ONE)’은 비행선 버스 프로젝트의 한 종류로 2028년의 가상 버스 디자인을 공개했다.
비행선 버스는 교통 정체를 유발하지 않고 승객들이 좀더 편리하게 뉴욕을 누비도록 고안된 프로젝트다.
문어나 해파리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의 이 버스는 시속 25km 이하의 속도로 천천히 운행되며 비행선에 매달려 있는 좌석에 탑승하도록 설계됐다.
2028년의 버스는 도시 상공을 돌면서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어디까지나 가상이지만, ‘테레폼 원’은 이 도시형 비행선 버스 프로젝트가 2028년에는 실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
[2028년의 버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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