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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최인호 별세, 손미나 전 아나 “삶이란 참…” 탄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6 09:32
2013년 9월 26일 09시 32분
입력
2013-09-26 09:30
2013년 9월 26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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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인호 작가. 동아일보DB
소설가 최인호 별세
25일 지병으로 별세한 작가 고 최인호(68)에 대해 아나운서 출신 작가 손미나가 안타까운 마음을 토로했다.
전 KBS 아나운서이자 작가인 손미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최인호 선생님께서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 아아. 암 투병 중에도 왕성하게 작품활동을 하셔서 그 자체만으로 많은 이에게 용기가 되셨건만 삶이란 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글로 고인을 추모했다.
지난 196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벽구멍으로'로 등단한 고 최인호 작가는 2008년 침샘암이 발병, 5년의 투병 끝에 25일 7시 10분경 세상을 등졌다.
고인의 대표작으로는 '별들의 고향', '깊고 푸른 밤', '겨울나그네', '상도', '바보들의 행진' 등이 있다. 이들 작품들은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재탄생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소설가 최인호 별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설가 최인호 별세, 별들의 고향 정말 최고의 작품이었는데", "소설가 최인호 별세, 투병 소식은 들었는데 불치병이었군요", "소설가 최인호 별세, 이만한 작가가 참 없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소설가 최인호 별세 사진=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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