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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뽀 폐지, 32년간 7754회...역대 뽀미 언니들의 ‘그때 그시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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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20:11
2013년 8월 5일 20시 11분
입력
2013-08-05 20:00
2013년 8월 5일 2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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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왼쪽상단부터 오른쪽으로 왕영은, 장서희, 김혜영, 김경화
뽀뽀뽀 폐지
뽀뽀뽀 폐지, 32년간 7754회...
장수 어린이 프로그램 MBC ‘뽀뽀뽀’가 오는 7일 7천754회 방송을 끝으로 폐지된다.
5일 MBC측은, "‘뽀뽀뽀 아이조아’가 금주 방송을 끝으로 폐지된다"고 밝혔다.
지난 1981년 시작한 뽀뽀뽀는 32년간 수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뽀뽀뽀의 후속 프로그램으로는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톡 톡 키즈스쿨’이 실설될 예정이다.
‘뽀뽀뽀’는 오랜 명성 만큼이나 많은 스타 진행자도 배출했다.
1대 ‘뽀미언니’ 왕영은에 이어, 배우 장서희, 김혜영, 이의정, 조여정과 아나운서 김경화, 나경은, 강다솜 등이 뽀뽀뽀를 거쳐간 인물들이다. 지난 32년간 24명의 배우와 아나운서들이 뽀미언니로 활약했다.
한편 뽀뽀뽀 폐지 후 후속으로 방송되는 ‘톡 톡 키즈스쿨’은 어린이 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일 오후 4시에 첫 방송된다.
영상뉴스팀
뽀뽀뽀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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