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ro Clip]스케쳐스 어린이용 바캉스 슈즈 ‘칼리기어’ 外

  • 동아일보

■스케쳐스 어린이용 바캉스 슈즈 ‘칼리기어’


LS네트웍스의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어린이용 바캉스 슈즈 ‘칼리기어’를 내놓았다. EVA(스펀지와 비슷한 압축가공수지)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강하고 세탁이 간편한 게 특징이다. 발등까지 덮어줘 물속에서도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 색상은 핑크, 퍼플, 스카이블루 등 세 가지다. 가격은 3만9000원.

■삼천리자전거 크로몰리 소재 신상품 ‘바운스’

삼천리자전거는 크로몰리 소재의 하이브리드 자전거 ‘바운스’를 선보였다. 크롬과 몰리브덴을 합금해 만든 크로몰리 소재의 프레임은 주행 시 전달되는 충격을 상당 부분 흡수한다. 따라서 장시간 주행할 때 운전자의 피로감을 줄여주며, 차체의 직진성과 가속능력도 높여준다. 7단과 21단 변속기 2가지 모델이 있으며 가격은 각각 35만 원, 38만 원이다. 색상은 바이올렛, 레드, 그린 등 5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다.

머렐은 세련된 디자인에 충격 흡수 및 발목 뒤틀림 방지 기능으로 안정성을 높인 여성용 바캉스 샌들 ‘자카르디아’와 ‘히비스커스’를 내놓았다. ‘자카르디아’는 부드러운 극세사 조직이 들어간 밑창을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다. 세균을 제거해 발 냄새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항균 기술이 적용됐다. ‘히비스커스’는 여성의 보행 특성을 고려해 개발한 ‘큐폼’ 기능이 추가됐다. 걸음걸이를 바로 잡아주고 하중을 분산시켜 발의 피로를 줄여 준다. 가격은 각각 9만9000원, 10만9000원.

■머렐 여성 바캉스 샌들 ‘자카르디아’ & ‘히비스커스’

머렐은 세련된 디자인에 충격 흡수 및 발목 뒤틀림 방지 기능으로 안정성을 높인 여성용 바캉스 샌들 ‘자카르디아’와 ‘히비스커스’를 내놓았다. ‘자카르디아’는 부드러운 극세사 조직이 들어간 밑창을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다. 세균을 제거해 발 냄새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항균 기술이 적용됐다. ‘히비스커스’는 여성의 보행 특성을 고려해 개발한 ‘큐폼’ 기능이 추가됐다. 걸음걸이를 바로 잡아주고 하중을 분산시켜 발의 피로를 줄여 준다. 가격은 각각 9만9000원, 10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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