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싸이, ‘아메리칸 아이돌’ 결승전서 ‘젠틀맨’ 공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14 14:45
2013년 5월 14일 14시 45분
입력
2013-05-14 13:42
2013년 5월 14일 13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월드스타 싸이(36)가 미국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에 초청됐다.
싸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싸이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폭스TV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2' 결승전에서 축하 무대를 준비한다.
소속사는 "싸이가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생방송되는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2' 결승전에서 신곡 '젠틀맨'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메리칸 아이돌'은 미국의 대표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2002년 첫 방송된 이래로 인기 가수들을 대거 배출해왔다.
지난해 시즌 11 결승전에서는 팝스타 리아나가 축하 무대를 꾸민 바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알츠하이머 연구에 평생 바친 앤디김 부친, 알츠하이머 진단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경찰,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입건…前 매니저들 고소장 접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