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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 결혼 힘든 이유, “남자가 없다고~ 눈물나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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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6 10:48
2013년 1월 26일 10시 48분
입력
2013-01-26 10:43
2013년 1월 26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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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영화 ‘신부들의 전쟁’ 스틸컷
‘나이 들면 결혼 힘든 이유’
나이 들면 결혼이 힘든 이유가 발표됐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커플예감 필링유는 지난 24일 미혼남녀 548명을 대상으로 ‘결혼과 나이의 관계’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나이가 들면 결혼이 힘든 이유에 대해 남성의 57.3%와 여성의 62%가 ‘배우자감으로써 평가가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에 반해 결혼하는데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남성 23.7%, 여성 26.6%에 머물렀다.
결혼이 어려워지는 구체적인 이유로는 남성의 경우 ‘열정이 식어서(28.1%)’가 큰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자신감이 떨어진다(23.4%)’, ‘피부가 늙는다(20.1%)’, ‘상대의 단점이 눈에 많이 띈다(18.6%)’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여성은 ‘상대의 단점이 눈에 많이 띈다(34.7%)’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열정이 식는다(26.3%)’, ‘피부가 늙는다(18.6%)’, ‘자신감이 떨어진다(11%)’ 등의 순이었다.
‘나이 들면 결혼 힘든 이유’ 조사 결과에 네티즌들은 “대체로 다 공감 간다”, “맞는 말이다”, “나이 들면 결혼 힘든 이유 전부 와 닿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한 네티즌은 “나는 지금 당장 하고 싶은데~ 남자가 없어! 눈물 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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