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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새해 버리고 싶은 것 순위, “공감할만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4 10:20
2013년 1월 4일 10시 20분
입력
2013-01-04 10:05
2013년 1월 4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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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민경 트위터
‘새해 버리고 싶은 것’
사람들은 새해 가장 버리고 싶은 것으로 무엇을 꼽았을까?
최근 메트라이프생명은 전국의 일반인 1580명을 대상으로 ‘새해 가장 버리고 싶은 것’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응답자 중 469명(29.7%)이 꼽은 ‘몸무게’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는 ‘귀차니즘(19.9%)’이 차지했고, ‘빚 또는 대출’(11.7%), ‘길었던 솔로생활 또는 외로움’(10.2%), ‘신용카드 긁은 액수’(7.8%)가 각 3,4,5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담뱃값 또는 흡연’(6.3%), ‘쥐꼬리 급여’(5.3%) 등도 새해 버리고 싶은 것으로 꼽혔다.
또한 ‘새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는’란 질문에는 20.4%가 다이어트를, 19.4%의 응답자가 ‘취업 또는 이직’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새해 버리고 싶은 것’ 설문조사에 대해 네티즌들은 “새해 버리고 싶은 것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다 거기서 거기구나”, “나도 올해 목표는 다이어트로 세웠는데 아직 운동은 시작을 못했다”, “새해 다짐들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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