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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위원회, 26일 창립 기념식 개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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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16:06
2012년 12월 26일 16시 06분
입력
2012-12-26 15:40
2012년 12월 26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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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터넷신문위원회 창립 기념식이 26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메리츠타워 지하 1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는 국회, 정부 및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사)인터넷신문위원회는 최근 스마트 미디어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인터넷 뉴스 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인터넷신문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신뢰성 향상, 품질 제고 등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자율규제기구다.
여기에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광고주협회 등이 참여해 기사와 광고, 제반환경 등의 발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사)인터넷신문위원회는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로 기사 및 광고 심의를 통한 인터넷뉴스의 품질 제고를 꼽았다. 확인되지 않는 무분별한 정보가 범람하는 온라인 환경에서 독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뉴스의 품질을 높이자는 설명이다.
이에 (사)인터넷신문위원회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심의사업'과 '인터넷신문광고 심의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심의사업'은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뉴스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심의 대상을 현재 72개사에서 2013년까지 200개사로 확대할 방침이다.
'인터넷신문광고 심의사업'은 건전한 인터넷광고 정착을 위해 가이드라인의 준수 여부를 감독하고 심의하는 사업. 현재 46개사가 인터넷신문광고 자율규제 가이드라인의 준수를 서약했는데 2013년까지 200개사로 확대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범 산업적인 자율규제기구의 출범이 전체 저널리즘의 품질을 제고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사)인터넷신문위원회는 내다봤다.
한편, (사)인터넷신문위원회의 이사회는 ▲김일흥(동아닷컴 대표이사·한국온라인신문협회 회장) ▲윤형식(매경닷컴 대표이사) ▲민병호(데일리안 대표·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 ▲방재홍(이뉴스투데이 대표) ▲류태현(소비자가만드는신문 대표) ▲최성진(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사무총장) ▲임호균(한국광고주협회 사무총장) ▲김춘식(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 ▲이헌(대한변호사협회 소속 변호사) 등 9명으로 구성했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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