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리브로 사업철수, “대규모 파격 세일… 품절 상품 속출”
Array
업데이트
2012-11-28 15:24
2012년 11월 28일 15시 24분
입력
2012-11-28 15:15
2012년 11월 28일 15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리브로 홈페이지 갈무리
온라인서점 대교 리브로가 11년 만에 문을 닫게 됐다.
2001년 도서 유통사업을 시작한 대교 리브로는 최근 사업 유지를 위해 여러모로 노력했지만 적자 누적으로 연내 사업을 철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특히 리브로는 사업을 철수하며 음반과 DVD 등의 50% 할인 판매를 시작, 접속자가 폭주하며 재고가 금세 소진되기도 했다.
또한 이외에도 만화 재고 중 구간 만화는 30%, 인기 있는 만화는 15% 할인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는 많은 네티즌들이 한꺼번에 홈페이지에 접속하며 서버가 다운, 28일 오후 6시까지 서비스 점검을 하게 됐다고 공지한 상태다.
한편 리브로의 최종 주문마감은 다음달 21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유튜브 보는 게 독서가 될 수 없는 이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영화 ‘기생충’인 줄…편의점에 취업한 부부, 주인 행세하며 먹고 자더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탈당 당했다”는 김남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