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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치명적 병 앓고있어…현재 연주도 할 수 없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22 11:06
2012년 10월 22일 11시 06분
입력
2012-10-22 10:43
2012년 10월 22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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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서 고백
가수 장기하(30)가 치명적인 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장기하는 최근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녹화장에서 자신이 치명적인 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22일 SBS에 따르면 그는 병 때문에 한 때 꿈꿨던 드러머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고, 현재 연주를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렀다고 털어놨다.
지금의 독특한 음악이 나올 수 있었던 것도 이 병 덕분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밖에 장기하는 고현정, 이효리 등 여자 스타들과 일화를 들려주고, 빅뱅처럼 메이저에서 성공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장기하는 서울대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밴드 장기하와얼굴들에서 '싸구려 커피', '별 일 없이 산다' 등의 곡을 발표했다.
그가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22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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