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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나를 가장 피곤하게 하는 사람 2위는 배우자, 1위는?
동아일보
입력
2012-05-25 14:31
2012년 5월 25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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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피곤한 날은 언제일까? 주부의 피로는 왜 주말에도 풀리지 않을까?
종합광고대행사 유니기획 브랜드전략연구소는 대한민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피로 체감과 관련한 조사를 진행, '2012 한국인의 피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일상에서 피로를 느끼게 하는 대상으로 직장상사 및 동료(42.3%)를 꼽은 사람이 가장 많았다. 2위부터 4위까지는 배우자(14.1%), 자녀(10.5%), 부모(8.7%)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 말은 "이것밖에 못 해?", "누워만 있지 말고, 좀 도와줘!", "언제 취업해서 돈 벌래", "결혼 안 하니?" 등이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주부의 피로는 주말에도 풀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이 모두 모이는 주말에 집안일이 오히려 늘어나기 때문.
또 월요일은 모든 국민이 가장 피로한 날로 꼽았으며, 학생과 직장인·자영업자는 월요일 다음으로 목요일, 주부는 일요일이 가장 피로한 것으로 조사됐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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