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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뻘 기사 무릎꿇린 ‘버스 무릎녀’…도대체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8 19:04
2012년 4월 18일 19시 04분
입력
2012-04-18 17:42
2012년 4월 18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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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무릎녀 사진 화제
‘버스무릎녀’ 등장에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버스무릎녀, 아버지뻘 기사에게 무릎 꿇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도로변에 서 있는 한 젊은 여성 앞에 버스 기사로 보이는 남성이 무릎 꿇고 있다.
사진과 함께 첨부된 글에는 “아는 사람의 미니홈피에 올라온 사진, 부산에서 서울 가는 고속버스가 사고가 나 버스가 길에서 세시간을 정차해있었단다”며 “한 여자 승객이 무릎 꿇고 사과하라며 아버지뻘인 버스기사를 무릎 꿇고 빌게 만든 사진”이라고 적혀 있다.
‘버스무릎녀’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아버지뻘 되는 기사에게 저렇게 무릎꿇게 만들다니” , “버스무릎녀 너무 무개념 아닌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당사자의 말도 들어봐야 정확한 상황 파악이 될 듯”, “상황이 파악되기 까지 기다리느 인내심이 필요할 때”등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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