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변상일 군 등 일반인 7명 프로입단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1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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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반인 입단대회를 통해 7명이 프로기사가 됐다. 15세 변상일 군을 비롯해 이상헌(24) 민상연(20) 강병권(20) 정두호(20) 박경근(20) 김원빈 씨(19) 등으로 국내 프로기사 수는 모두 26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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