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먼동아 스타 패션] 손예진 이민정 공효진··· 내추럴한 여행지 패션 분석

더우먼 입력 2010-09-14 12:56수정 2010-09-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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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타들의 여행지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꾸민 듯 꾸미지 않은 그들만의 일상적인 모습 속에서 남다른 스타일을 볼 수 있기 때문.
베스트 드레서로 꼽히는 손예진과 떠오르는 패셔니스타 이민정, 패션피플의 워너비 공효진까지 여배우들의 내추럴한 여행지 패션을 소개한다.
Style 1 컬러 믹스매치로 언밸런스 룩 도전
네덜란드 손예진


화이트 미니 원피스에 블루 재킷을 레이어드하고 오렌지 컬러 미니 백을 매치해 톡톡 튀는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루 컬러 프레임의 선글라스로 멋을 더한 손예진은 평소 드라마나 영화 속 모습보다 한층 발랄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컬러 프린트 미니 원피스에 블랙 레깅스를 매치하고 러닝화를 신은 손예진. 자칫 난해할 수 있는 스타일링이나 이어링과 네일, 재킷의 컬러를 모두 블루로 맞춰 통일감을 주었다.
여기에 브라운계열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와 페도라 스타일의 밀짚모자를 코디하여 언밸런스룩을 감각적으로 소화했다.
Style 2 그린과 브라운 컬러로 가을 분위기 물씬
벤쿠버 이민정


여성스럽고 단아한 스타일을 자주 선보이던 이민정은 여행지에서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스키니 팬츠를 매치한 기본 스타일에 밀리터리 느낌의 재킷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살짝 웨이브 넣은 헤어스타일로 내추럴한 멋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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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재킷에 갈색 가죽 빅 백을 크로스로 맨 이민정. 캐주얼 룩에 어울리는 투명메이크업이 그의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브라운 컬러 헤어밴드와 팔찌가 감각적이다.
Style 3 빈티지한 컬러로 연출한 복고 스타일링
오키나와 공효진


평소 스타일리시하기로 소문난 공효진은 블랙 라운드 티셔츠에 데님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핑크 스키니 팬츠에 블루 컬러 샌들을 매치, 전체적으로 빈티지한 톤의 컬러 매치로 복고 룩을 완성했다. 머리는 양 갈래로 땋아 복고적인 느낌을 한껏 살린 것이 포인트.

시원해 보이는 화이트 슬리브리스에 플라워 프린트 치마를 입고 독특한 프레임의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액세서리는 최대한 자제하고 기본 아이템만으로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했다.
글·권소희<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uiui0620@naver.com>
고태경<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lfscm5@nate.com>
사진제공·바른손엔터테인먼트(02-540-7051), 이민정 미니홈피, 공효진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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