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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위크엔터]정규1집 낸 유키스, ‘빙글빙글’로 인기몰이 나선다
동아닷컴
입력
2010-02-26 17:00
2010년 2월 26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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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크엔터
(신광영 앵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동호 씨는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번데요. 유키스는 댄스곡 '만만하니'로 지난해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구가인 앵커) 그룹 유키스가 정규 1집 앨범을 냈습니다. 가수로서 본격적으로 인기몰이를 한다는 각옵니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가 만났습니다.
***
허민녕 기자: 안녕하세요. 유키스 여러분 반갑습니다. 앨범이 새로 나왔어요. 정규 1집이라고 하는데 이번 노래 제목은 '빙글빙글'이죠. 가수들은 노래재목을 많이 따라간다고 하는데……. 무엇이 달라졌다고 볼 수 있을까요?
유키스: 저희가 '만만하니'를 부를 때는 '유키스를 만만하게 보지 말라'는 의미도 갖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때는 유키스 이미지를 강하게 만들었다면 이번에는 노래가 여러분의 머리와 귓속에 계속 빙글빙글 돌게 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기자: 인기가 너무 갑자기 올라가서 빙빙 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유키스: 그런 것도 있죠. 너무 신경 쓸게 많아진 것 같아요. 할 것이 훨씬 많아졌으니까 머리도 복잡해진 감이 있는 것 같아요. 잠 못 자고 무대 올라가면 머리도 아프고…….
기자: 동호군은 요즘에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많이 하고 있죠? '예능돌'의 떠오르는 스타로서 어떤 점이 힘든가요?
유키스: 저는 시청자 여러분들께 가수로 보여드리고 싶은데 어떤 분들은 야구선수로 아는 분들도 계시고……. '동호선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가끔은 아 나도 유키스의 '가수 동호'로 불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자: '천하무적 야구단' 때문에 연습도 좀 할 것 같은데 야구 연습시간은 따로 가지나요?
유키스: 스케줄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배팅장이라 그러죠? 오백 원 넣으면 공 나오는곳, 거기 가서 한시간정도 치다 오고 그럽니다. 사무실에서 집에 가는 길에 배팅장이 있어서 매일매일 들르고 있습니다.
기자: 지난번에 '만만하니'라는 노래는 후크송이라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함께 '강남댄스'라는 춤도 유행시켰잖아요. 왜 '강남댄스'죠?
유키스: '강남댄스'는 어느 지역 이름이 아니고요 강한 남자 댄스의 줄임말입니다.
기자: 마찬가지로 '빙글빙글'에도 춤이 있죠. '회오리 춤'이라는 그 춤은 유행 예감이 드나요?
유키스: 네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따라하기도 쉽고 보기에도 재밌고 중독성이 있어요.
기자: '회오리 춤'의 가장 중요한 동작 같은 거 한 가지만 알려주세요.
유키스: 웨이브만 잘 살리면 예쁘게 나올 것 같아요. 고개도 돌려주고 시선도 돌려주고 몸도 돌려주고, 그냥 계속 돌기만 하면 돼요. 하하하
기자: 실제로 그걸 무대에서 하고나면 굉장히 어지럽겠어요?
유키스: 네 딱 돈 다음에 제 차례가 오는데 센터를 잘 못 잡겠어요. 그리고 우리 연습할 때 밥을 먹고 연습하면 체해요. 많이 연습하면 어지러워요 빙빙 돌아요.
기자: 앞으로의 유키스 활동 방향은 무엇인가요? 어떤 모습이 되고 싶다 든가…….
유키스: 저희 유키스도 각자 멤버 한명씩 각 분야에 투입이 돼서 거기서 최고가 되고 싶습니다. 4월까지 국내 활동에 치중할 예정이고요 어느 곳에서나 저희를 볼 수 있게 하겠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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