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음악캠프지기 20년, 배철수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2월 11일 03시 00분


‘안녕하세요, 배철수의 음악캠프입니다.’ 20년간 한 번도 지각하지 않았다. 자신의 감상평이 담긴 음반 100장을 선정해 새 책에 담은 배철수 씨. “그동안 무척 행복하게 방송을 해서, 나만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건가….”(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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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마음의 소리’ 조석 작가

먹고살기 힘들다는 만화계에서 ‘한 달 고료만 1000만 원’이라는 소문이 도는 만화가가 있다. 웹툰 ‘마음의 소리’의 조석 작가(27).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훈남’인 조 작가가 만화에서는 스스로를 각진 추남으로 그리는 이유는?(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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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재탄생할 숭례문 모습

10일 오전 숭례문 복원 착공식이 열렸다. 이번 복원공사에서는 불에 탄 2층짜리 목조 누각뿐 아니라 일제가 헐어냈던 숭례문 좌우의 성곽 일부도 되살릴 예정. 2012년 마무리되는 숭례문의 모습을 미리 살펴봤다.(etv.donga.com)
▶ [관련기사] 2년 만에 열린 숭례문 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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