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공연
[공연]정태춘 - 박은옥 데뷔 30주년 공연
동아닷컴
입력
2009-10-20 03:00
2009년 10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인의 마을’ ‘떠나가는 배’ 등 한국적 포크 가락에 우리네 삶의 진솔한 모습을 담아 온 정태춘 박은옥 부부(사진)가 27일∼11월 1일 서울 중구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에서 데뷔 30년 기념 공연을 갖는다.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라는 공연 주제는 2002년 발표한 10번째 정규앨범의 타이틀. 이들의 공연은 2004년 이후 5년 만이다. ‘북한강에서’ ‘촛불’ 등의 노래와 함께 정태춘이 쓴 시 7편을 선보인다. 1544-1555
손택균 기자 sohn@donga.com
공연
>
여성관객 눈물샘 자극하는 낯익은 이야기
첼로와의 완벽한 호흡… 봄날의 낭만에 빠지다
아들이 목놓아 부르는 ‘내사랑 내곁에’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애널리스트의 마켓뷰
구독
구독
고양이 눈
구독
구독
트렌디깅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송언석 “민주당 수사 덮은 민중기 특검·수사관 고발할 것”
[속보]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12세 전 스마트폰 쓰면 비만·수면장애 위험↑…한국 아이들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