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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28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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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조직위원회는 KAIST와 공동으로 30일부터 11월 25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에서, 12월 27일부터 2010년 1월 7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2009 10년 후 Version 5.0전(展)’을 개최한다. ‘우주 직접 만들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최태훈, 변지훈, 베른트 할프헤어 씨 등 18명의 국내외 설치미술 작가와 미디어아티스트가 20여 점의 작품을 출품한다. 042-865-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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