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27 13:562009년 9월 27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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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이모 씨(29)는 26일 오후 5시경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3.7kg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당초 출산 예정일은 10월 초였지만 1개월 빨리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현우는 2월 21일 경기 수원의 한 교회에서 큐레이터 이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현우는 이르면 올해 말 새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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