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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4월 16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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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져서 어둔날에…”
22∼26일 경기도문화의전당
1990년대 연극계 최고 히트작 메이커였던 극작가 이만희 씨(55)와 연출가 강영걸 씨(66) 콤비가 16년 만에 신작을 발표한다. 22∼26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공연될 경기도립극단의 ‘해가 져서 어둔 날에 옷 갈아입고 어디 가오’(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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