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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3월 17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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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7회를 맞는 ‘2009 화랑미술제-부산’에는 144개 소속 화랑 중 80개 화랑이 참여해 작가 500여 명의 회화 조각 판화 설치작품 등 3000여 점을 전시한다.
국내 작가로는 이우환 김종학 김창렬 정연두 신선미 정보영 홍경택 씨 등의 작품이, 해외 작가로는 앤디 워홀, 데미언 허스트, 야요이 구사마의 작품이 나온다. 입장료 3000∼5000원. www.artkorea.info
고미석 기자 mskoh11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