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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10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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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논산 훈련소에 팬 300여 명이 모여 에릭을 배웅했다. 에릭은 “신화 10주년 콘서트 때 팬들에게 ‘4년 후 다시 모여 콘서트를 갖겠다’고 한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말했다. 신화의 소속사는 다른 멤버 김동완도 11월 군에 입대해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종엽 기자 jj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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