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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8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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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학원은 10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국학운동을 통해 본 근현대 민족운동사’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연다. 김동환 전 한신대 교수는 나철 주시경 박은식 신채호 안호상 등 국학운동가들의 활동을 중심으로 국학운동의 성립과 전개 과정을 살핀다. 유영인 국학연구소 상임이사는 ‘단군상 건립으로 보는 현대 국학운동’을 발표한다. 041-620-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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