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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월 23일 0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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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은 ‘우물 안 개구리’.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 원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5월에 열린다.
심사위원들은 “좁은 공간을 통해 본 우주적 세계관으로 시대상을 반영한 스케일 큰 작품”이라고 평했다. 김 씨는 1961년 ‘시조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경기대 교육대학원장, 현대시조포럼 의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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