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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1월 10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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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으로 잘 알려진 작가 조정래 씨가 어린이를 위한 위인전을 썼다. 작가가 근현대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을 직접 고르고 그들의 발자취를 더듬었다. 신채호, 안중근, 한용운, 김구, 박태준 5명의 위인전이 1차분으로 나왔으며 15권으로 완간될 계획이다. 초등 2∼4년용.
김지영 기자 kimj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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