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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0월 28일 2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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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는 이날 그 동안 자신의 남편이자 연기자인 박철을 통해서만 전해진 소식에 대해 상당히 서운한 심정을 드러내며, 파경 소식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지금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옥소리는 ‘아이를 지키는 것’이라 말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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