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04 12:132007년 6월 4일 12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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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은 최근 KBS‘상상플러스’ 녹화에 출연해 “어릴 때부터 축구를 즐겨 보아 왔고 한국 축구에 남다른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 현대에 소속되어 있는 김정남 감독이 삼촌이라 어릴 때부터 독특한 가정환경 속에서 축구를 사랑했다”고 덧붙여 주위를 놀래켰다.
평소 얌전한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그녀의 열정적인 축구 예찬론은 오는 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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