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7년 5월 26일 03시 0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허리와 등이 수시로 쑤신다. 머리는 새가 쪼는 것 같다. 그런데 병원에선 ‘정상’이라고 한다. 현대인의 고질병 ‘통증’. 이 책은 통증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치료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 의료진인 저자들은 환자에게 사고 패턴을 바꾸고 안 좋은 환경은 개선하며 부정적인 감정을 조절하는 등 통증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을 주문한다.
김지영 기자 kimjy@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