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브리핑]한국작가 레지던스 프로그램 外

  • 입력 2007년 3월 30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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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산문화재단은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한국학연구소와 함께 한국작가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3개월간 이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와 워크숍, 미국 작가들과의 교류 등으로 꾸며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작가는 4월 30일까지 재단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02-721-3203

■ 한국 현대시 100년을 맞아 2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던 ‘시가 다시, 희망이다’ 앙코르전이 4월 1∼9일 서울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내 메트로미술관에서 열린다. 중진화가와 서예가 50여 명이 출품한 시화와 김남조 천양희 김광림 씨 등 원로 시인들의 친필시 등을 선보인다. 02-302-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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