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하얏트서울은 제이제이 마호니스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23일 재공개한다. 이번에 새로 마련된 제이제이 델리는 요리사가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픈 키친이다. 23일부터 점심 식사도 판매한다. 전채 요리는 1만∼4만5000원, 피자는 1만9500∼2만4000원, 샌드위치는 1만2000∼1만3000원. 02-799-8601
○ 조선호텔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그래머시 키친’을 13일 열었다. 이곳은 뉴욕 스타일의 참살이 요리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오리 요리, 홍합을 이용한 머슬팟, 그릴 마가리타 피자 등이 메뉴다. 02-512-1046
○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중식당 ‘타이판’은 25일부터 31일까지 ‘마스터 셰프 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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