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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5월 11일 0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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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부터 제주관광대 체육관에서 펼쳐지는 뷔페 축제에는 관광외식조리계열 학생 180여 명이 제주산 재료를 이용해 직접 조리한 제주 토속음식 60여 가지를 식탁에 올린다.
뷔페 축제에 참여하면 제주산 청정 재료를 활용한 건강 창작요리인 수제 소시지, 미니 빙떡, 표고버섯 요리, 꿩고기 스프, 해산물 만두를 맛볼 수 있다.
관광객과 지역 주민은 당일 식사권(1만 원)을 구입하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쓰인다. 제주관광대는 제주지역 9개 양로원의 노인을 초청해 무료로 식사를 대접한다.
관광외식조리계열 최주락(崔珠落) 학과장은 “제주지역 음식문화를 관광자원으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며 “관광객이 선호하는 음식을 찾아내 집중 개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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