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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월 7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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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동갑내기 국제변호사인 유형동 씨로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와 코넬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현재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 앵커는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MBC에 기자로 입사해 ‘뉴스데스크’ 앵커를 거쳐 현재 ‘MBC 뉴스투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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