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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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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의 새해 목표는 2집 출반. “깊이 있고 완성도 있는 앨범을 내놓고 싶다”는 그는 2집을 통해 가수로서 입지를 굳히겠다고 밝혔다. TV 드라마 출연 제의도 들어오지만 당분간 가수 활동에만 집중할 계획이다.
‘생방송 SBS 인기가요’의 안범진 PD는 “아이비는 TV에서 댄스곡을 부를 때도 라이브를 고집하는 근성이 있다”며 “가수로서의 성실한 자세가 새해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kimj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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